아티언스 대전 2018

더 친숙한 컵 more familiar cups

  • 구분 작품
  • 개요 2018 아티언스 대전 전시 참여 작가(박지혜)의 작품
  • 내용

    사람은 태어나 여러 관계를 맺고 점차 확장하여 다양한 사회와 연결되어 삽니다.
    그것은 가족이나 이웃, 나아가 자연이나 동물,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작은 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체와의 유기적이고 정서적인 소통을 통해 ‘나’라는 사람을 이루게 됩니다.

    전시에 소재로 사용된 ‘테이블’과 ‘컵’을 통해 작가는 이러한 주제를 나타내고자 합니다.

     

    어디서든 흔한 소재인 컵과 테이블은 사람들이 모여 관계 할 때 등장하는 평범한 사물이다.

    컵은 혼자 움직이나 상호적입니다. 마치 인간의 인격을 입은 것처럼 스스로 움직이고 사색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더 친숙한 컵’은 사람이 서로 상호작용 하듯 사람과 사물 사이의

    대화의 의미를 질문하면서, 사물에 인격을 옷 입혀 새로운 관계성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협업 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기계시스템안전연구본부 인공지능기계연구실 김정중 박사

구성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