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언스 대전 2019

소수빈 SO SOO BIN

  • 구분 개인
  • 분류 예술일반>전문가>연구자
  • 개요 2018 아티언스 대전 참여 작가
  • 내용

    소수빈 작가는 작품과 예술에 대한 실험적이고 깊은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술작품을 전통적인 회화예술의 형태와 과학적 사고의 실험적 형태로 진지하게 고찰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의 형태와 생장과정에 대한 치밀한 연구과정과 이를 통해 발현되는 섬세한 작업 과정은 새로운 개별작품의 형식적 성취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을 중심으로 하는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현대 미술에서 필요한 융 · 복합형 인재로 탁월하게 연구하고 학생들을 다양한 분야의 인재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대학에서 회화 실기, 드로잉, 4차 산업 혁명 이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수업 등을 강의하는 것을 보면서 회화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형 강의를 진행하며 협업의 과정에서 도출해 내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 과학창의재단의 예술과 과학 융 · 복합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을 보면서 작가로의 창의적 능력, 과학 분야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의 융합형 형태의 프로젝트 수행, 강의, 자문 및 심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협업 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반표준본부 질량힘센터 이광철 박사

     

     

  • 활동이력
    - 개인전 (17회) -
    2018 분리된 식물, 추천작가 개인전, 안국약품 AG 갤러리,서울
    2017 식물에는 이야기가 있다, 초대 개인전, 시작 갤러리,서울
    2017 Plant’s-eye view, 경기문화의전당, 수원
    2017 The unit of plant, 초대 개인전, 도아트컴퍼니, 서울
    2017 The unit of plant, 초대 개인전, 아주 그룹, 서울
    2016 개인전, 실험; 점의 발아에 관하여, 홍익대학교미술관 HOMA, 서울
    2015 평화화랑(명동성당) 초대 개인전, 작은 존재로부터, 평화화랑1898, 서울
    2015 Garden, 유중 아트센터 선정작가 초대전, 유중 아트 센터, 서울

    - 단체전 (60회) -
    2018 악의 축제, 강원국제비엔날레, 강릉 녹색체험도시, 강릉, 한국
    2018 양주시립미술관 제3회 뉴드로잉프로젝트, 양주시립미술관, 경기
    2017 POP UP LAB 아티스트 프로젝트,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17 내면의 미, 오사카 한국문화원, 일본
    2017 Random Specimen_김소장 실험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 Han-ul 갤러리, Madrid, Spain
    2017 한중일예술전, 아바라키 츠쿠바 미술관, 일본
    2016-2017 GAS 2016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부산 과학관, 코엑스
    2016 공기연결: 2016 공공외교프로젝트, 팀부, 부탄

    - 수상경력 -
    2017 수원시문화재단 신진예술가 형형색색 문화사업 프로젝트 선정
    2016 한국과학창의재단 프로젝트 선정, 과학융합형 문화예술 사업(GAS 2016)
    2016 외교부 국민누구나 공공외교 프로젝트 선정, 부탄, 팀부 전시
구성품
  • 식물의단위xkg
    측정 단위의 새로운 전환 : 식물의 단위 x kg
    • 형태 작품
    • 개요 2018 아티언스 대전 전시 참여 작가(소수빈)의 작품
    • 내용

      측정 단위의 새로운 전환 : 식물의 단위 x kg
      이번 작품은 기본 단위인 킬로그램(kg)에 대한 연구로 2018년 현재를 기점으로하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 국제 킬로그램 원기: 금속 원기둥인 백금  90% + 이리듐 10%의 합금으로 만들어진 인공물’의 질량을 관찰 하면서 시작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킬로그램의 기준은 어디서부터 출발하여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본 작업의 실험이 시작됩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의 이광철박사와 협업은 국제 킬로그램 원기 및 전환점을 맞이하는 재정의에 관한 데이터 연구를 바탕으로 합니다. 역사적으로 킬로그램의 기준을 정하기 전까지 각기 나라마다 다른 무게 기준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는<캐럽나무(carob tree) 씨앗->보리알->킬로그램 원기->플랑크 상수값>으로 이어지는 킬로그램의 변화를 이미지로 제시함으로써 킬로그램의 역사적 변화모습을 전달합니다.

       

      과거 단위의 사용 중, 식물의 씨앗은 킬로그램을 재는것에 사용했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시작해 작가는 자신만의 식물단위를 재정의하여 ‘질량기계(mass machine)’를 만듭니다. 이에 관람객은 무심코 올라간 체중계에서 실제의 체중이 아닌 작가에 의해 새로 재정의 된 ‘단위=호두알’의 환산 값에 의해 측정이 됩니다.

       

      새로 정의된 식물의 단위(호두알)는 관객들에게 ‘우리가 표준으로 사용하는 킬로그램이란 과연 어떤 표준을 말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 기술지원 최준용 연구원

      * 협업 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반표준본부 질량힘센터 이광철 박사

       

    • 구성품 질량 기계 mass machine, 전환점x질량 turning point x mass, 1 Roman pound, Traditional British 1 pound
    •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