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언스 대전 2018

조융희 JO YUNG HEE

  • 구분 개인
  • 분류 시각예술>시각>조각가
  • 개요 2018 아티언스 대전 참여 작가
  • 내용

    조융희 작가의 작업은 재현의 의미와 표상의 의미, 즉 시각적 이미지와 마음속에 갖게되는 심상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제시합니다. 가시성을 통해 비가시적인 것을 드러내거나 주체와 반영의 위치를 변경시켜 관찰자가 믿는 인식체계를 꼬집습니다. 최근에는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키네틱 미러(Kinetic Mirror)’시리즈를 통해 거울에 비치는 모든 것을 작업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성격으로 문제를 해결 할 때 까지 여러 방법을 찾고 몰두하는 편이며, 새로운 일을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에 들 때까지 인내하고 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예술계의 화두였던 3D 프린터를 제작하고 사용했던 국내에서는 1세대 작가이며, 이를 사용하는 작가로 구성된 국내 최초 전시 3D프린팅&ART(예술가의 새로운 창작도구)전을 사비나 미술관에서 개최한 바 있고, 호주 MAAS(응용미술과 과학미술관)에서 1년간 전시하였으며, 일본 홋가이도에 극한예술 페스티벌, 중국의 청년작가 100인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5대 대도시를 1년간 순회하는 전시 ART NOVA 100 등에 참여하였습니다.

     

     

    조융희는 작가이자 예술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술작품이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아닌 예술 그 자체로서의 가치를 생성하고 이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 협업 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기계시스템안전연구본부 인공지능기계연구실 한형석 박사
    한국기계연구원 기계시스템안전연구본부 인공지능기계연구실 김정중 박사

     

  • 학력
    2005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조소과 학사
    2009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환경조각학과 석사
  • 활동이력
    - 개인전 -
    2016 ‘차원의 경계’ 스페이스 선+ 추천작가, 서울
    2010 ‘Another View’, 송은아트큐브 (송은문화재단 후원),서울
    2009 ‘Look Sharp’, 한전프라자 갤러리 (한국전력공사 후원), 서울

    - 개인활동 -
    2018 極寒藝術 festival. 北海島 kawayu 레지던시. 日本
    2017 재활공간 발굴 프로젝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예술가들, 세종 동굴
    2017 레지던시 ‘비욘드 아트 스튜디오’ 기획자
    2016 ‘Out of Hand: Materialising the Digital’,
       Museum of Applied Arts & Sciences, 시드니, 호주
    2016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전 ‘장르의 면면’ 국립세종도서관, 세종
    2016 충남대학교 교수미전, 충남대학교 백마아트홀, 대전
    2016 청년예술 FESTA 소셜갤러리, 서울시청 시민플라자, 서울

    - 수상경력 -
    201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성과공유 워크숍 전국 우수상
    2011 ‘ART IN LONDON. (Curating now)’,
       아르코 미술관 & SUUM project. London 연수자 선정
    2011 청작화랑 선정작가
    20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미술관 신진작가 비평 워크숍 작가선정
    2009 송은문화재단 지원작가 선정
    2008 한국전력공사 지원작가 선정

    - 기타 -
    창조경제 박람회,
    ‘대림화학 콜라보레이션展’,
    COEX,
    서울 3D PRINTING & ART 예술가의 새로운 창작도구,
    사비나 미술관,
    서울. 등 다수
구성품
  • 조융희 작품 전시전경
    실존과 비실존의 경계
    • 형태 작품
    • 개요 2018 아티언스 대전 전시 참여 작가(조융희)의 작품
    • 내용

      관객의 참여로 실재하지 않는 가상인물을 만들어 인공지능을 속이는 미션은 똑똑한 인공

      지능을 따돌리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갈수록 완벽해 지는 인공지능이 실재와 가짜도

      구분하지 못하는 취약점을 들춰 내도록 하면서 사실 인간도 크게 다르지 않음을 작품을

      통해 역설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다른 작품 키네틱 미러는 우리가 매일 보면서도 보지 못하는 지점을 드러내며 현실보다

      더 리얼한 현실을 제시하는 동시에 다른 차원을 보여주는 일종의 가상의 창인 셈입니다.

      이 두 작품을 통해 시각정보에 치우친 판단, 믿고 싶은 대로 생각해 버리는 판단의 오류,

      혹은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는 것이 모호해지는 상황들 속에서 좀 더 깊이 보기를 바라는

      마음을 투영했습니다.


      스스로 삼라만상을 깨우치고 우주를 논하며, 인공지능을 창조하는 신의영역에 도달하고

      있다고 자찬할지 모르지만 허술한 시각정보에 무력하게 속아버리고 본질에서 빗겨가는

      모습을 통해  인간이란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문제 의식과 함께 내적 탈피를 

      통한 관망을 제공합니다.

       

       

      * 협업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기계시스템안전연구본부 인공지능기계연구실 한형석 박사
      한국기계연구원 기계시스템안전연구본부 인공지능기계연구실 김정중 박사

    • 구성품 Kinetic Mirror- Virtual window, 실존과 비실존의 경계1, 실존과 비실존의 경계3, 제어와 통제의 관계, 조합되는 군상
    •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