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언스 대전 2018

노상희 NOH SANG HEE

  • 구분 개인
  • 분류 시각예술>시각>화가
  • 개요 2018 아티언스 대전 참여 작가
  • 내용

    2013년 기존에 해오던 회화작업에서 나아가 여러매체를 실험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와 매체를 접근하며 예술+과학의 융복합 가능성을 가늠하는 작업을 시작했고, 좌절과 실패를 이어가던 즈음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아티언스 프로젝트' 공모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2016 아티언스 프로젝트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협업으로 진행한 ‘계획된 공간에서 받게되는 스트레스’ 측정실험은 작가에게 과학분야의 프로젝트 진행과 새로운 접근 방식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아티언스 참여당시 작가는 매우 불안한 상태였으며, 그러한 개인적 상황을 ‘스트레스’라는 주제로 삼아 여러 작업을 펼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에도 그러한 경험을 자양분으로 작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미세먼지’ 가 우리의 일상에 주는 변화에 대해 1년간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작가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겪었던 경험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고려할 점과 같은 과학 분야의 협업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작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에는 ‘미세먼지’ 작업을 확장하여 카이스트 김대수 교수님과 함께 ‘욕망’이라는 주제로 용복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예술과 과학의 또다른 시각과 그들의 접합점을 기대해봅니다. 또 하나의 프로젝트로는 ‘여성의 불안, 그리고 공간’에 대하여 실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와 심박수 데이터 아카이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레지던시에서 현지 여성들의 자율 참여로 작업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노상희 작가는 예술이란 것을 하면 할수록 스스로가 불안한 사람 중의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위의 박사님 말에 더욱더 동감하며 좀 더 나은 세상, 그 작은 발걸음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치는 게 예술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와 같이 아티언스를 통해 얻은 예술과 과학의 공통점은 작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활동이력
    - 개인전 -
    2017 Micro dust : 우리가 사는 세계, 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
    2017 우리가 여기 있다, 이응노미술관, 대전
    2016 아티언스 프로젝트 : 계획된 강제, 갤러리 이안, 대전

    - 그룹전 -
    2018 에너지스테이션02 : 꿈돌이의 진화, 스카이로드, 대전
    2018 대전비엔날레 : 바이오 <아티스트 프로젝트>,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대전
    2018 우리의 집, 지구 , 아람미술관, 고양
    2018 Crossing view, Echangeur22, 셍 뎅 로랑 데자르브, 프랑스
    2018 땅 담벼락, 눈 살갗에 그리다, 이응노미술관, 대전
    2018 공간, Makers, 아트센터 쿠, 대전
    2017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예술가들, 비욘드아트 스튜디오, 세종
    2017 알맞은 시절, 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
    2017 CICA 실험 영화 및 비디오 국제전, CICA 미술관, 서울
    2017 프리뷰, 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
    2016 아티언스 결과보고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아티언스 갤러리, 대전

    - 프로젝트 -
    2018 아티스트 프로젝트, 대전시립미술관
    2017 아트랩대전프로젝트, 이응노미술관
    2015 지역리서치프로젝트, 테미예술창작센터

    - 레지던시 -
    2018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18 에셩져22, 셍 뎅 로랑 데자르브, 프랑스
    2017 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
    2016 아티언스 대전, 협력기관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구성품
  • 노상희 작품 11010001111
    11010001111
    • 형태 작품
    • 개요 2018 아티언스 대전 전시 참여 작가(노상희)의 작품
    • 내용

      이제 현대 사회는 디지털 세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우리는 컴퓨터의 논리체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기계어로 이루어진 언어세계를 UI를 통하여 바라보며 정보 전달 받는 방식의

      원리를 일반인은 알아보기 더욱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정작 우리가 어떤 구조 속에서 생활하는지 점점 더 모르게 된 것도 현대사회의 일면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구조에 반응하는 방식은 여전히 아날로그의 모습을 취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체계에 종속 당합니다. 미래에는 반응하는 방식조차도 디지털화 될 수도 있습니다.

      과거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교차점 이였다면, 이제는 디지털에서 더욱 디지털로 나아가는

      교차점이라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사회구조는 자연스런 복잡계(complex system)를 구성합니다.

       

    • 구성품 11010001111
    • 참고자료